Public baths in 서울특별시

불친절한 세신 아주머니들때문에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다.
주변 소문이 그래도 설마했는데....
세신 실력도 별루....
서비스마인드는 제로....
고객이 아쉽지 않아 그러신것 같다.
고객을 윽박지르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

가격은 6천원
온탕 열탕 냉탕으로 되어있구
탕안은 깨끗하게 관리됨
습식사우나는 꺼져있고
건식사우나는 할만함
카운터 보시는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남탕안의 이발사 세신사
그리고 다른 직원 한명
세분 다 손님 봐도 인사도 없음
카운터 사장님만 친절하시면 머하나….

거의 3일에 한번가는 단골. 목욕탕입니다 특히 7000원이면 하릇밤 자고 나온다고요

시장 안에 있는 작은 목욕탕. 상당히 오래돼보이고 목욕가방 보관이 많이 돼있는 걸 보니 단골이 많은 것 같아요. 작지만 사우나도 있고 세신도 가능해요. 온탕은 물이 뜨거워서 못 들어갔어요. 목욕비는 9천원으로 생각보다 비쌌어요.

백신패스를 잘 지키시더라구요. 신뢰가 가서 자주 갑니다.

독립문 극동아파트 상가에 있는 작은 목욕탕
코로나시즌이라서 목욕탕안에서도 마스크 사용
하라고 덴탈마스크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