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minutes•Sunneung Station102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334, 서울특별시
청결하게 유지되는 곳이나 매장이 너무 환기가 안되서 먹고 가는거 후회했어요. 공기가 너무 탁하고 멸치냄새? 음식냄새가 매장 내에 꽉차있어서 샐러드 먹는 내내 속이 안 좋아서 다 남겼어요ㅠㅠㅠㅠ 드실분들은 그냥 포장해서 가시는걸 추천해요! 다른 곳보다 비싼편이라 전 재방문 안할 것 같아요.
3 minutes•Sunneung Station2층, 온리유한의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64길 20, 서울특별시
10년 넘게 종아리, 정강이통증으로 고생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서 뼈에는 이상없다고 설명듣고 물리치료만 받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마사지를 받으려해도 조금만 살짝 눌러도 너무 아파서 마사지도 못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히 한의원 간판을 보고 점심시간에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침이 좀 아플 거라고 하시고 종아리 쪽에 침치료를 해주셨는데 많이 아프긴 했습니다. 치료 받은 당일에는 절뚝거리며 걸었고, 치료받은 다음날엔…
5 minutes•Wujangshan Station강서구 295 강서로 발산1동, 서울특별시
악몽이었습니다. 다신 방문안합니다. 의사관리 똑바로하세요. 산부인과 첫 방문이고 첫 임신이었는데 산과 여자의사분이 매우 비인간적이었습니다. “애기집이 없어졌나보네요 유산인가보죠“라며 아무 설명없이 통보식으로 말하고 질 초음파때도 카메라가 들어간다는 말도없이 쑤셔넣고 아프다는데도 과하게 헤집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여의사분만 주말 예약이 널널하던데 그 이유를 알겠네요. 병원을 위한다면 그런 여의사는…